조선중기 문신인 고산 윤선도가
직접 만들어 사용했던 거문고가 잇따라
복원됐습니다.
지난 해 12월 고산의 거문고 '아양'을
복원한 국립국악원은
고산 윤선도가 직접 제작기법을 적어 놓은
'회명정측'을 토대로
최근 7개월여 간의 작업 끝에 또다른 거문고 '고산유금'을 복원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국립국악원은
오는 15일 고산윤선도유물전시관 개관에 맞춰
'고산유금'으로 실제 공연을 한 뒤
전시관측에 이 거문고를 기증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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