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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이 가지고 있는 소를
농가에서 대신 키워주는 한우위탁사육이
기대이상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한우생산기반의 규모화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양현승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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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해제면의 한 한우사육농가입니다.
이 농가는 축협으로부터
백 60여 마리의 송아지를 위탁받아 키우고
있습니다.
사료등 대부분의 비용과 질병관리는
축협에서 부담하고 농가는 키워주는 댓가로
매달 한 마리에 2만5천 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 농가가 위탁사육으로만 벌어들이는
한 달수입이 4백만 원에 이릅니다.
◀INT▶ 윤복수(한우위탁사육농가)
..농사도 지으면서 위탁사육 새 소득 얻어..
축협은 한우위탁사육을 통해
체계적인 사육두수 관리와 안정적인 출하가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급육 출현율도 일반 사육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INT▶박규한(목포무안신안축협 상임이사)
..시설비나 인건비 절감 ...
이같은 잇점때문에 지역 축협들이
한우위탁사육 규모를 계속 늘려가고 있습니다.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을,
축협은 비용 절감과 고품질의 한우 육성이란
세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고 있습니다.
MBC 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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