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방 중소도시 사상 최로로 문화의 달
큰 잔치 이틀째 행사가 목포 삼학도와
오거리,노적봉 일원에서 펼쳐졌습니다.
목포 원도심이 예향의 열기로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장용기 기자
◀END▶
문화의 달 기념식이 열린 삼학도 특설무대
개회 선언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습니다.
◀SYN▶ 김영현 행사 추진위원장
유인촌 장관과 예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41명의 문화예술발전 유공자들이
문화훈장과 대통령 상을 받았습니다.
이에앞서 노적봉공원에서는 남도의 예술을
감상하는 통합 한마당 공연이 펼쳐졌고
목포권 주민 천 명이 침여한
강강술래 퍼레이드가 노적봉에서 삼학도까지
장관을 이뤘습니다.
오거리에서는 60년대 예술인들 강연회와
거리화가들의 체험과 초대전 오픈 스튜디오
근대역사 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목포권 청소년 공연팀의 비보이 댄스등
젊음이 엮어내는 역동적인 무대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마지막날인 내일은 인천과 목포 강릉의
지역 예술인들이 항구 도시 바다로 서로
통하는 '통해(通海)' 문화 교류마당과
목포권 항구문화의 과거와 미래를 모색하는
학술 심포지엄,
내년 문화행사 개최지로 확정된 2011
강릉 가는 배 배웅 마당 공연이 펼쳐집니다.
MBC NEW 장용기 ///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