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 시청과 구청 공무원들이
금고 은행인 광주은행의 협찬으로
해마다 공짜 해외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부 공무원들은 개인적인 휴가가 아닌
공가나 해외 출장 허가를 받아
해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광주은행의 협찬을 받아
해외 여행에 나선 광주시 공무원은 모두 40명.
(C.G)
지난 2005년부터 광주시청과 동구,서구,남구와
북구등 4개 구청 직원들이
해마다 7명에서 9명까지
중국과 태국, 필리핀등을 다녀왔습니다.
해외 여행에 드는 비용은
모두 광주 은행이 부담했는데도
일부 공무원들은
공가나 출장 허가를 받아 경비를 추가로
받았습니다.
◀SYN▶
광주시 관계자...
광주시와 이들 4개 구청의 금고 은행은
광주은행입니다.
해마다 수백억원에서 많게는 수천억원의
예산이 금고 은행에 맏겨지고 있다는 점에서
국민 세금으로 공무원들의 여행 경비를
부담한 꼴이 됐습니다.
◀SYN▶
김태원 의원..
광주은행은
우수 법인 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정상적인 마케팅 활동이였다며
법적이나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SYN▶
광주은행 관계자..'
하지만 농협이 금고 은행인 광산구는
금융 기관이 협찬하는
해외 여행을 다녀오지 않았습니다.
광주시는 말썽이 일자 광주 은행이 협찬하는
해외 여행을 중단하고
해당 직원들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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