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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남해에서는 가짜 미끼를 이용해
끊임없이 이동하며 조업을
하는 삼치잡이가 한창입니다.
제철을 맞은 삼치는
통통하게 살이 올라 가을철 별미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새벽녘 삼치잡이 어선들이 섬마을 포구를
빠져 나갑니다.
30분 남짓 달려 도착한 어장에 가짜 미끼를
단 주낙이 던져집니다.
입질과 함께 주낙을 걷자
살이 통통 오른 삼치들이 물을 가르며
올라옵니다.
보통 3에서 5킬로그램씩 나가는 크기입니다.
예전엔 하루 6-70마리까지 잡힐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많아야 20마리
안팎이 전부지만 가을철 어민들에겐 짭짤한
소득입니다.
◀INT▶김윤철 *삼치잡이 어민*
"..요즘에는 그렇게 많이는 안잡혀,많이 잡으면
부자되지 허허..."
잡아온 삼치들은 곧바로 위판장에서
판매됩니다.
가격은 1킬로그램에 만원 정도,
부드럽고 담백한 맛때문에 대부분
판매 시작과 더불어 동이날 정도로 인기가
좋습니다.
◀INT▶지민권 *상인*
"..여기서 자체적으로 모두 판매되요..."
가을철 별미,서남해 삼치잡이는 늦가을까지
절정을 이룹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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