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춧값 폭락이 우려되면서
농사당국이 수급 조절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도내 농사당국은 현재까지는
지난 해 수준 이하로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하면서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농협 계약물량을 통한
수급 조절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가을과 겨울 배추 출하 시기와 물량 조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남 지역에서는 올해
가을배추 19만 6천 톤, 겨울배추는 40만 톤의
생산이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 배추 수입 증가, 가을배추 작황 호전,
월동 배추 조기 출하가 겹칠 경우
배춧값이 폭락하면서 안정세가 깨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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