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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에 꽃을 심는 농촌 마을이 늘면서 계절따라 아름다운 꽃천지로 변하고 있습니다.
보기에도 좋고,꽃이 진 다음에는 친환경 퇴비로
활용하는 등 효과도 만점입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명량대첩 전승지인 울돌목 해안가에 하얀
소금을 뿌려놓은 듯 만개한 메밀꽃.
축구장 20개 크기의 면적을
수놓은 메밀꽃은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습니다.
◀INT▶장여진*박신웅 *관광객*
"...명량대첩지와 어울려 아주 멋진 광경
연출..."
대파 주산지로 재배 면적을 조절하기위해
자치단체가 1헥타르에 2백만 원의
돈을 지원해 대파 밭에 메밀을 심은 것입니다.
이른바 경관 직불제로 추수가 끝난 농한기에는 유채와 청보리를 심어 봄,가을로 논밭에
꽃이 피면서 마을도 예뻐지고 도시 손님도
맞고 있습니다.
이 꽃들은 지고 나면 다음 농사를 위해
친환경 퇴비로 쓰이는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INT▶이상인 *진도군청 농업정책담당*
"..재배면적 조절,미관 좋고,퇴비 활용 등
많은 효과..."
봄,가을 꽃천지를 보려는 발길이 늘면서
경관직불제는 농촌 마을별로
도시 관광객도 끌어들이고 지역도 알리는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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