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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은 날씨가 변수로
이변이 속출했습니다.
또 경기가 지연되면서 관람객들의 기다림도
컸습니다.
F1 대회 이모저모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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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머신이 추월을 시도하다 상대 차량과
충돌합니다.
질주하던 머신 뒷 부분에서 연기가 치솟습니다
빗속에 미끄러지는 차량들도 속출합니다.
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승전의 최대 변수는
비였습니다.
처음 달려보는 한국 F1 서킷도 드라이버들에게
큰 부담이었습니다.
예선에서 1,2위를 차지했던 베텔과 웨버의
탈락은 가장 큰 이변이었습니다.
날씨가 악화되면서 결승전은 계속 지연됐고
4시가 넘어서야 경기가 재개됐습니다.
추위 속에 결승전을 기다리던 일부 관람객들은
기대를 접고 발걸음을 돌려야 했습니다.
◀INT▶ 유진석
"너무 오래"
진흙탕으로 변해버린 주차장도 문제였습니다.
차량이 몰리면서 말 그대로 아수라장으로
변해버렸습니다.
◀INT▶ 문영봉
"불편"
F1 드라이버도, 관람객들에게도
궂은 날씨는 참 야속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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