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남해 조기잡이가 크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들어 지금까지 목포수협에서 거래된
조기 위판량이 4천9백여 톤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7천백여 톤보다
2천여 톤이상 크게 줄었고
위판가격도 백30마리짜리 한 상자가
지난 해보다 3만 원가량 오른 12만 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수협 관계자는
이처럼 위판량이 감소한 것은
새끼조기를 올해부터 위판하지않은 이유도
있지만
전반적인 조기어획이 부진한 게 큰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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