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장부가 발견돼 파문이 일었던
목포 유흥주점 성매매 사건 수사가
마무리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목포의 한 유흥주점 성매매
사건과 관련해 성매수 남성 252명과
여종업원과 업소 관계자 등 모두 29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성매수 남성 가운데 회계사와 의사 등
전문직 종사자와 자영업자가 94명으로
가장 많았고, 공무원과 공기업체 직원도
37명에 이르렀습니다.
경찰은 지난 6월, 문제의 유흥주점 비밀장부를
압수했으며, 넉 달동안 성매매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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