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발표한 정부의 물가안정 추가대책이
농산물 가격과 수입 정책에만 급급한
땜질식 처방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주요 골자는 김장철을 앞두고
김치 등 양념류 가격 대책으로
깐마늘 만 9천 톤의 집중 방출과
긴급 수입한 무 80톤 조기 출하,
배추도 기상악화로 가격이 높아지면
수입 물량을 확대한다는 계획 등입니다.
산지 농민들과 소비자들은
정부가 잦은 기상 이변에 따른
농산물 작황을 예측하고
폭등,폭락에 대비한 수급 비축 물량과
비축 창고, 유통 대책 등
근본적인 분석과 대응을 외면한 채
수입 정책에만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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