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로부터 상습적으로 금품을 받는등
비리를 저지른 대형 조선소 임직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협력업체에 공사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지난 2007년부터 올해 7월까지
3억 천 4백만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현대삼호중공업과 대한조선 임직원 15명,
협력사 사장 13명 등 28명을 입건했습니다.
또 경찰은 4억원 상당의 자재를 과다납품
청구한 뒤 자재비를 나눠가진 현대삼호중공업
B과장과 납품업체 사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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