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신도시 공공시설물 인수 인계를 놓고
무안군이 전남개발공사 등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해까지 1,2공구 도로와 공원,
상하수도 등을 넘겨받았던 무안군은
3,4공구 추가 인수를 앞두고
공공시설물 관리계획용역을 통해
정확한 유지관리비 등을 산출하자는 입장인
반면 전남개발공사와 전남도는
조속히 인수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이들 공공시설물을 인수하더라도
1년치 유지관리비밖에 지원받지못해
향후 군 재정에 상당한 부담을 줄 수 있고
도로와 상하수도 등 시설물의
하자보증기한문제도 해결돼야 할 사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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