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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우는 수컷 위주의 개량이 이뤄져
사실상 암컷의 혈통 관리는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암소와 수소를 동시에 개량하고,
'뼈대'있는 송아지를 만들었더니
놀라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
◀END▶
◀VCR▶
전남의 한 가축 시장.
올해 태어난 송아지의 경매가 한창입니다.
(S/U)겉으로 보기에는 일반 송아지와
다를 게 없지만 이 송아지들은
아주 특별합니다.
모두 부모 한우가 파악이 되는
한우 명품화 사업 1세대들입니다.
그동안 수소 위주로 개량됐던 방식에서 벗어나
암수소 품질을 동시에 개량했고,
출산 시점도 비슷하게 맞춰 질병에 취약한
송아지들의 관리도 수월해졌습니다.
◀INT▶문형률 *명품한우사업 시험농가*
"크기도 커지고"
[CG1]이렇게 암수소의 혈통을 관리했더니
송아지 체중도 늘었고, 육질 1등급 출현율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앞으로는 번식간격을 단축시켜
송아지 생산량을 늘리고, 1등급 이상 한우
출현율을 80%까지 끌어올리는 연구가
진행될 계획입니다
◀INT▶최성복 박사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
전남 장흥군 16개 한우 시험농가에 투입된
명품화 기술이 좋은 성과를 내면서,
전국적인 한우 사육 방식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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