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문제로 건물 준공이후 2년
개관하지 못했던 무안군립미술관 사태가
일단락됐습니다.
무안군이 최근
향토작가에게 전시공간과 다양한 지원대책을
제시함으로써 군립미술관 명칭에
타지역 출신 작가의 이름을 쓰는 데 대해
반발해 온 향토작가와 일부 군의원들의
양해를 이끌어 냈습니다.
무안군립미술관은
오승우 화백이 백80여 점의 작품을 기증하고
미술관 명칭에 오 화백의 이름을 쓰는 조건으로 삼향면에 57억 원을 들여 지난 해 1월에
완공했으며
이번에 관련 조례가 군의회에서 통과돼
작품기증과 개관 준비를 거쳐
내년 1월쯤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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