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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도의회 의장 선거 금품로비,수사 결과 주목

양현승 기자 입력 2010-11-08 22:05:55 수정 2010-11-08 22:05:55 조회수 2

2006년도 전남도의회 의장 선거과정의
금품 로비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마무리단계에 접어들면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제8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의장인 김 모씨가
의장 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당선자들에게
천만 원에서 2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건넨
정황을 포착하고 전,현직 도의원 30여명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금품이 오갔다는 내용의 자료를 이미
확보했으며 상당수 의원들의 혐의도 확인한
것으로 알려져, 그동안 공공연하게 떠돌던
의장선거 과정의 금품 로비가 사실로
드러날지 주목됩니다.

하지만 금품을 받은 전·현직 의원들의
공소시효가 지난해 만료돼 처벌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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