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대표축제인 무안연산업축제가
내년부터 사실상 축제로서 기능을 잃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안군은
축하공연과 전시,소모성 행사를 모두 배제하고 주말 상설프로그램 운영비 7천만 원과
부대 행사비 4천만 원만
내년도 연산업축제 관련 예산안에
편성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지난 1997년부터 14년째 축제를 이끌어왔으나 갈수록 관광객 수가 줄고
지역소득과의 연계성도 떨어지고 있다며
연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회산백련지에서
주말상설공연을 여는 등의 사업 축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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