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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신재생 에너지 가운데 가장
많이 보급된 목재펠릿보일러가
열효율이 낮고 사용에 불편이 따른다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잇따라 산림청이
실태 점검에 나섰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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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지난 해부터 보급된
목재펠릿보일러의 설치와 운영에 대해
전반적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목재펠릿보일러는 열효율이 낮고
온수를 데우는 시간이 걸릴 뿐 아니라
여름에는 방이 더워지는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INT▶ 김판돌 [전남도 산림소득담당]
/ 보일러의 사용 여부와 미사용 시 이유,
그리고 다른 연료 대비 만족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이미 지난 7월부터 목재펠릿의
등급표시제를 시행하고
내년부터 설치업체 자격과 열효율 기준 강화 등
개선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펠릿보일러를 쓰고 있는 가정에서는
설비의 수명이 어느정도이고
새로 교체할 때는 보조금을 다시 지원하는 지
여부도 궁금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도내에는 천8백여 대가 보급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만큼
자치단체 차원의 지원과 기술개발에도
힘을 쏟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산림청은 오는 2013의 국내 펠릿보일러의
연료 사용량은 20만 톤을 밑도는 데 비해
펠릿생산량은 40만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해
기술개발과 정책지원의 필요성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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