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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주먹구구식 관광행정 비난

박영훈 기자 입력 2010-11-15 00:03:43 수정 2010-11-15 00:03:43 조회수 2

신안군이 천연기념물 홍도를 알리고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준비한 행사가 갑자기 무기 연기됐습니다.

신안군은 '가고 싶은 섬' 지원 사업의
하나로 1억 2천 만원을 들여
당초 내일(16일)부터 사흘동안 홍도에서
개최하려던 '한마음 잔치'를 무기 연기했다며,
홍보 현수막을 서둘러 수거하는 등
해프닝을 벌였습니다.

이같은 이유는 행사를 불과 보름 앞두고
결정하면서 준비가 안된데다 주민들이
위안잔치가 아닌 '붉은 노을 축제'로 치르자고 맞서면서 조율이 이뤄지지 않았기때문으로,
신안군이 지원 예산을 주먹구구식으로
집행한다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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