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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째 제자리(R)

양현승 기자 입력 2010-11-15 00:03:45 수정 2010-11-15 00:03:45 조회수 2

◀ANC▶
목포 여대생 피살사건이 발생한지
오늘로 꼭 한 달이 됐습니다.

경찰 수사가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실마리는 찾지 못해 사건은 여전히
'미궁 속'입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
◀END▶
◀VCR▶

목포시내 한복판에서
여대생이 숨진채 발견된 지 한 달째.

여전히 용의자가 검거되지 않아
시민들은 찜찜하고 불안하기만 합니다.

◀SYN▶오진숙
"한달이나 지났는데 왜 못잡는 건지"

(S.U)시신이 발견된 현장에서 뚜렷한 물증을
발견하지 못했던 경찰은 그동안 목격자를
찾는데 수사력을 집중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사건 당일 밤 현장에 정차해 있던
까만색 계통의 승용차에 대한 탐문활동을
벌였습니다.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유전자 반응검사결과
여대생 시신에서 남성의 타액이 검출됐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남성 4백여 명의
DNA를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유전자 대조작업을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그동안 의뢰한 유전자들에서
용의자의 윤곽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조 분석해야 할 유전자의 양이
워낙 많아 정확한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앞으로도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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