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인 흑두루미와 저어새가
강진만에서 처음으로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겨울철새인 고니떼의 월동지로 유명한
강진만에서 천연기념물 228호와 205호로
보호받고 있는 흑두루미와 저어새가
최근 일주일새 잇따라 촬영됐습니다.
조류전문가들은
예년보다 추위가 빨리 찾아온데다,
최근 휴전선과 금강하구 등의 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흑두루미와 저어새의 일부가
남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며,
주목할 만한 현상으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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