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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이
밝았습니다.
그동안 수험생들이 흘린 땀의 결실을 알차게
거둬야 할텐데요. 이른 아침부터 긴장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시험장에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양현승 기자!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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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네, 입실 완료 시간이 한 시간도
채 안남았는데요, 수험생들의 마음도 발길도
바빠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당초 춥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는데요,
그래도 일교차가 커 수능 시험을 보는
수험생들의 몸관리가 당부됩니다.
후배들의 응원전은 아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입시의 압박에 마음 고생 심했을 선배들을
위한 학교별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험생들은 오전 8시 10분까지 고사장에
입실을 완료해야 합니다.
수험표를 빠뜨린 수험생은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사진을 오전 8시까지
시험장 관리본부에 제출하면 임시 수험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듣기와 말하기 평가가 실시되는 동안에
모든 교통수단은 시험장 주변에서 서행해야
하고 경적사용도 금지됩니다.
2011학년도 전남지역의 수능시험은
지난해와 달리 신안군을 제외한 모든
시군에 시험장이 설치됐습니다.
늘 반복되는 원정시험의 불편은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지역에서는 지난해보다 천 여명 정도
늘어난 2만 여명이 응시합니다.
시험은 한시간 가량 뒤인 오전 8시 40분부터
시작됩니다.
지금까지 목포지구 제6시험장인
목포 문태고등학교에서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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