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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관광객 유치대책은(R)

입력 2010-11-18 08:24:03 수정 2010-11-18 08:24:03 조회수 1

◀ANC▶
전라남도가 해외,
특히 중국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그러나 체험형 관광이 일회성에 그치면서
관광객을 끌어들일 만한 상품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
지난 해, 해외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4천5백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은 일본에 이어 2위 방문 국가로
떠올랐습니다.

전남에 들어온 중국인은 지난 해 3만명,
올해는 6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형도 인기를
모았습니다.

중국 에서는 보기 힘든 해수욕장에서
그물 전통어업 체험에 나선 관광객들.

직접 당긴 그물에 고기가 걸려 나오는 것에
큰 흥미를 느낍니다.

◀INT▶자오지유(중국 산둥성 ,13살)
"비록 옷은 버렸지만 처음으로 고기잡는 것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체험형 외국 관광객 유치는
대부분 일회성에 그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는 제주도.

세계적인 관광지로 널리 알려진데다
제주도만의 치별화된 관광자원,교통과 숙박
인프라도 강점입니다.

전남은 F1 대회를 통해 지역 인지도가
높아진 만큼 적극적인 관광마케팅 대책이
시급합니다.

◀INT▶박양호 국토연구원장
*17일,서남권 발전정책 토론회*

"(F1대회로) 서남권의 세계적 이미지가
초입단계지만 어느정도 높아졌다고 보여진다.
이를 살릴 수 있는 기회가 오고 있다는 것.."

당장 잠재력이 높은 전남의 관광 자원은
서남권 대학에 재학중인 수 천명의
중국 유학생.

유학생 부모 초청 형태의
대학방문 연계 관광도 중국 관광객 유치의
한 출발점일 수 있습니다.

중국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전라남도.

전남만의 특징을 보여주면서
중국인 기호에 맞는 맞춤형 전략상품 개발이
큰 과제로 다가서고 있습니다.

mbc news 장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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