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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자녀 급증 입체적 지원 필요

입력 2010-11-23 22:06:14 수정 2010-11-23 22:06:14 조회수 2

해마다 국제결혼가정의 자녀들이 급증함에
따라 교육지원을 상급학교와 학부모 자녀교육
역량 강화에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전남도교육청에서 열린 다문화가정
학생의 교육실태와 지원방안에 관한 토론회에서
한국교육개발원 이재분 학교정책연구본부장은
국제결혼 가정의 초 중 고 학생은
3만 4천여 명으로 지난 2005년 이후
30% 이상씩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분 본부장은 다문화가정 부모의
출신국이나 국내 거주 기간 등이 자녀가
어릴 때 큰 영향을 미치고 진학할수록
학교 탈락비율이 30%까지 높아진다며
부모에 대한 교육과 상급학교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연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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