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인권위원회 진상조사 착수(R)

양현승 기자 입력 2010-11-24 08:11:29 수정 2010-11-24 08:11:29 조회수 1

◀ANC▶
인권위원회가 장애인 폭행이 일어난
복지시설에 대한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장애인 폭행 뿐만 아니라 시설 운영
전반에 인권침해 사실이 있는지 여부도
확인할 계획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장애인 폭행 현장이 공개된
목포의 장애인 복지시설.

국가인권위원회가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조사에 앞서 인권위원회는 MBC가 공개한
장애인 폭행 영상과 관련해
시설 측에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SYN▶신홍주 조사관
"뉴스보고 저도 깜짝 놀랐고, 본부에서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복지시설측은 장애인 시설 특성상
어느 정도의 체벌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SYN▶시설 관계자
"관리자로서 관리를 잘 못했다기 보다는
그런 걸(동영상) 찍어서 감추고 있었고
절대 얘기도 안하니까 그런 일이 있다는
보고도 안 하고..."

◀SYN▶신홍주 조사관
"동영상이 문제가 아니라 폭행을 했다는게
문제죠 일차적으로"

인권위는 성폭행 사건 등
지난 해 감사 지적사항의 개선 상황과
교사 인권, 성교육 실시 여부 등을
확인했습니다.

(S.U)인권위원회는 조사관 서너명을
더 투입해 시설내 인권침해 여부등을
본격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 해마다 자치단체에서 10억 원씩 지원되는
보조금이 어떤 식으로 쓰였는지,
자치단체의 관리감독은 제대로 이뤄졌지도
면밀히 따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