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코리아 그랑프리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4명으로 구성된 감사단은
전남도에 내려와 F1대회에 대한
전반적인 자료수집과 함께, 그동안 제기됐던
각종 의혹에 대해 확인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감사원은 최초 F1개최권 유치와
개최권료 협약 과정의 적정성, 카보의 대주주인 SK건설과 전남도, 카보간의 협약 등에 대한
강도높은 감사를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경주장 건설 지연의 원인과
당초 보다 천억 원 가량 늘어난 경주장 건설비 증액 원인, TV중계권료협상 과정,
자유이용권발행과 티켓 강매, 교통·숙박·안전대책 등에 대한 감사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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