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여파로
전남도내 14개 우시장도 오늘부터
휴장에 들어간 가운데 이번 주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와 시군 축산당국은
안동에 이어 경북 영양의 구제역 의심 한우의
음성 판정에 안도하면서도
가축의 이동을 차단하고 방역을 강화하는 등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축산농민들은
올 봄에도 구제역 때문에 4개월 가량 우시장이 문을 닫은 이후
한꺼번에 쏟아져 나온 물량으로
소값이 크게 하락했다며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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