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최종]신파 국악극 첫 선(R)

입력 2010-12-04 08:11:10 수정 2010-12-04 08:11:10 조회수 2

◀ANC▶

전남 도립국악단이 삼학도와 이난영을 주제로
새롭게 변신한 정기공연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국악 창극에 신파극을 접목시킨
신파 국악극을 국내 처음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가 미리 다녀왔습니다.
◀END▶
100여명의 출연진들이 1년 여를 공들인
창무극 '삼학도 연가'

남도 뱃사람들의 힘찬 소리와 역동적인
집단 춤이 무대와 객석에 울려 퍼집니다.

배를 형상화한 단원들이 역동적인 손짓으로
거센 파도를 헤쳐 나갑니다.

국악 관현악에 맞춘 목포 갯마을 아낙네들의
춤사위에는 꿈과 낭만이 깃들어 있습니다.

삼학도 전설의 윤도령과 세마리 학은 섬세한
날개 짓으로 기약없는 이별을 아쉬어 합니다.

제2장 목포의 눈물에서는 국악인들이 갑자기
신파 무용수로 변신했습니다.

일제 강점기 가수 이난영을 통해 남도인들의
애환을 엮은 신파 국악극을 선보인 것입니다.

요즘은 잊혀져 간 당시의 풍물들을 재연해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힙니다.

◀INT▶ 홍은진
*전남 도립국악단*
"어렵게 생각했지만 국악과 트롯트가 상통한
점이 흥미 공부도 많이됐다"

국악 창극에 신파극을 접목 시킨
목포의 눈물은 국내 처음으로 시도됐습니다.

◀INT▶ 김민석 상임지휘자 겸 총감독
*전남 도립국악단*

"남도 특히 목포에서만 볼수 있는 국악무대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

전남도립 국악단의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는
신파 창극이 오늘 첫 무대에 오릅니다.

mbc news 장용기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