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공무원노조 활동에 반발한
신안군 공무원들이 '제 2노조' 성격을 띤
직장협의회를 꾸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신안군 공무원직장협의회 추진위 측은
"군정 혼란과 공직사회 분열을
조장하는 현 노조의 잘못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며 내일(10일) 오후 4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신안군 공무원노조는
"노조에서 탈퇴한 6급 공무원들이
사실상 단체장 입맛에 맞는 어용노조를
만들고 있다"며 강력 반발하고 나서 직원들간
갈등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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