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연말 술자리가 늘면서 경찰이
음주 운전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술을 마셔도 운전대를 잡는 습관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어젯밤 경찰의 음주단속 현장을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SYN▶
"훅 부세요. 더더더더더"
맥주 4잔을 마셨다는 이 남성은
운전면허 정지 수치가 나왔습니다.
◀SYN▶경찰
"음주측정 0.061이면 면허 100일 정지에
해당되는 수치입니다"
단속을 뿌리치고 4거리를 돌아서자 마자
의경들 앞에 다시 멈춰선 차량.
의경들의 저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차량을 움직이려 합니다.
한사코 음주측정을 피하던 이 남성의
혈중알콜농도는 0.111!!
면허 취소입니다.
◀SYN▶경찰
"음주측정 결과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됩니다"
어젯밤 목포지역 곳곳에 배치된
음주운전 단속 인력은 60여 명.
간선도로와 이면도로등 수시로 장소를
바꿔가며 단속을 벌였습니다.
(s.u)연말 경찰의 단속이 전방위적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음주운전은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INT▶나상욱 *교통관리계*
"술한잔 했다 하면 운전을 하지 말아야죠"
경찰은 내년 1월말까지를
음주운전 특별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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