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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사회 교육 대책(R)--토요대담 예고용

입력 2010-12-10 22:05:40 수정 2010-12-10 22:05:40 조회수 1

◀ANC▶
국제결혼가정이 급증하면서 사회적으로
새로운 문제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교육 현장에서도 국제결혼가정의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어 체계적인 대책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국제결혼가정의 이주 여성은 일본과 조선족
중심에서 최근에는 베트남과 필리핀
그리고 남미의 페루 출신까지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이들 가정의 초 중 고 학생은
전국에 3만 4천여 명으로 지난 2005년 이후
30% 이상씩 늘고 있습니다.

국제결혼 이주 여성의 아이들은 특히
어머니의 출신국이나 거주기간, 한국문화
적응 정도 등에 따라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능력에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어머니가 아이를 가르치는
능력을 높이는 언어나 문화교육 뿐 아니라
아이 교육도 어머니 출신국에 따른
맞춤형 교육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INT▶ 주홍성[남평초등학교 교사]
/필피핀은 필리핀의 아이에 맞는 또 중국 출신
어머니의 아이는 거기에 맞는 맞춤형 교육이
실시돼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INT▶ 소메야 유우꼬[일본 출신 이주여성]
/요즘은 한국에 외국인이 많이 들어오니까
아이들에게 맞게 일본어도 가르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게다가 학교에 다니다 중도탈락한
국제결혼가정의 자녀와 재혼이나 취업 등으로 입국하는 부모를 따라 외국에서 학교를 다니다
중간입국한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기관은
거의 없는 형편입니다.

목포문화방송은 내일 아침 토요대담 시간에
다문화시대의 교육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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