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연말 늘어나는 술자리에 차량을
가져가지는 않으십니까.
음주운전 사고로 인명피해도 급증했고,
경찰 단속도 강화됐는데 좀처럼
잘못된 습관은 고쳐지지 않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도롯가의 타이어 자국.
만취상태에서 몰던 차량은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졌고,
3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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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지난해 음주운전 사고로 7명이 숨졌던
목포지역에서는 올해 현재까지만
1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피해는 갈수록 커지는데 음주운전 문화는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이 모두 틀어막은
술집 밀집지역 인근도로.
◀SYN▶
"훅 부세요. 더더더더더"
◀SYN▶
"음주측정 0.061이면 면허 100일 정지에
해당되는 수치입니다"
의경들의 저지를 무시하고
차량을 움직이려던 한 남성은
혈중알콜농도는 0.111%로 면허가 취소됐습니다.
◀SYN▶경찰
"음주측정 결과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됩니다"
경찰은 내년 1월 말까지 수시로 장소를
바꿔가며 전방위 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
◀INT▶오호관
"쉽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어제 하루에만 13명이 면허정지, 5명은
취소 처분을 받았고, 올해 현재까지 목포에서만
4천여 명의 면허가 정지나 취소됐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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