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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야 갈등 속에 새해 예산이
통과됐는데, 목포지역 신규 예산은
얼마나 확보됐을까요.
주말을 맞아 지역구인 목포를 방문한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를 양현승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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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단독으로 처리된
새해 예산.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여당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INT▶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국민을 무시하고 국회 무시한 독재적 발상"
아수라장이 되버린 국회에서 신규 확보된
목포지역 예산은 65억 원.
이에따라 목포 신항만 부두 공사가
신규 사업으로 내년부터 시작되는데
박 대표는 이 예산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습니다.
◀INT▶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25억이 확보됐는데 앞으로 천 억원짜리
공사가 될 것입니다"
사실상 목포와 뗄 수 없는 F1 대회와
관련해서는 2백억이 확보됐습니다.
◀INT▶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352억 국고가 안내려왔는데, 이걸 확보하려
했는데 날치기 되는 바람에 2백억만 확보"
지난해와 올해 각각 7백억 씩 반영된
목포대교 건설 공사.
공사 기술적인 문제로 완공시점이
내후년으로 늦춰져 계획보다 다소 낮은
5백억이 확보됐습니다.
◀INT▶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5백억원 확보하는데 역점을 뒀습니다"
이밖에도 북항 매립공사 예산도 3년째
확보됐으며, 압해도 4차선 도로 공사 등
인근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지역예산 확보에
힘썼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표는
싸우지 않고 정치를 하라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지를 잇고,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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