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사건 발생 두 달째가 된
목포 여대생 피살사건 수사가 해를 넘길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대생 시신에서 나온 남성의 DNA를 토대로
동일 범죄 전과자 등 목포지역 남성 4백여 명의 유전자 분석을 의뢰했으며,
현재까지 350명 가량의 결과가 나왔지만
별다른 사건 관련 특이사항을 찾지 못했습니다.
또 CCTV 녹화자료로 여대생 가방이 발견된
갓바위 인근 통행 차량을 찾고 있지만,
CCTV 녹화 상태가 좋지 않아 분석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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