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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로 지난 2007년 전남도내
4개 지역이 슬로시티로 지정받은 이후
슬로문화가 생활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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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학이 수요일마다 열어 온
슬로문화강좌,
교수와 학생들이 슬로문화 구현을 통한
인간성 회복을 주제로 열린 토론을 벌입니다.
슬로문화의 출발점인 슬로푸드는
속도에 쫓기는 현대인들에게
자연과 전통과 지역 등을 되돌아보는 삶을
찾아줍니다.
◀INT▶ 정해옥 교수[초당대 조리과학부]
/제철에 나는 재료를 가지고 자연 성질대로
조리된 음식을 뜻합니다./
학교안의 솔뫼길은 교직원과 학생들이
사색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입니다.
전라남도는 슬로시티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면서
지난 2007년 25만 5천 명을 밑돌던 관광객이
올해 백팔만 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또 슬로푸드 체험장과 주말장터
그리고 슬로아카데미 등을 통해 슬로문화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초당대 슬로문화연구센터는 슬로문화의
학문적 이론을 뒷받침하는 등 자치단체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INT▶ 고문희[초당대 부총장]
/해양문화 갯벌 등과 관련해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방향으로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S/U) 주로 행사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슬로문화가 우리 생활 가까이로 다가서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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