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이 환경미화업무 민간위탁을
강행처리하기로 해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환경미화업무 민간위탁 방침을
공식적으로 결정하지 않았다고 해명하면서도
내년도 예산안에 민간위탁비 5억 원을
끼워넣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민노총은 내일 군의회 앞에서
민간위탁 예산안 통과 저지 시위를 벌이기로
하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편 무안군은 지난 해부터
음식물쓰레기 수거를 민간 위탁했으나
수거 업무의 상당 부분을 여전히 환경미화원이 대신해 민간위탁의 취지에 벗어났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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