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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의 주먹구구식 예산 편성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절차도 무시하고 일단 세워놓고 보잔 식의
예산 편성이 문제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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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예결위에서 핵심 쟁점은
전남 도립 대안학교 설립 예산이었습니다.
학교 설립 동의안 통과도 이뤄지지 않은
예산은 세울 수 없다는 예결위원들과
시급한 사안이니 이해해 달라는 도교육청의
주장이 엇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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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구구식 예산 편성도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교육미래위원회 운영비는 과거
교육행정자문위원회의 명칭을 바꾼 것입니다.
하지만 22개 지역 교육청 가운데
10개 지역교육청만 예산을 올려 효율성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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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심사장에 출석한
도교육청의 준비도 허술했습니다.
조금만 깊게 질문하면
말문이 막히고 학생수 변동 추이 등
각종 통계 수치가 자료마다 달랐습니다.
2조원이 넘는 예산안을 심사 받는 기관이라고
할수 없다는 불만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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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대부분 부서가 정확한 예측없이 관례대로
예산안을 편성하는 안일함을 보였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한편 일부 도교육청 직원들은 예산안 심사도중
조는 모습을 보여 빈축을 사기도 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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