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지사는
오늘 도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국비보조 예산이 줄어든 것은 맞지만
농촌에 간접 지원되는 예산까지 포함해
전남의 내년 농업예산은 올해보다 증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농민회는 성명을 내고
국비보조는 물론 도 자체사업도 줄었다며
전라남도와 도의회를 비난하는 등
양측이 시각차를 드러냈습니다
한편 전남도의회는 어제 예산안 의결을 앞두고
본회의장 앞에서 발생한 농민과 교육단체
시위와 관련해 유감의 뜻을 나타내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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