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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 국제여객터미널이
지난 2천6년 한중항로가 끊긴 이후
사실상 제주항로 여객청사로만
쓰이고 있는데요,
중국항로 재 취항이 요원한 상태에서
터미널 기능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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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메리호 대체선으로 도입할 예정인
2만4천톤급 크루즈형 카페리선입니다.
2천여 명의 승객과 5백 대의 차량을 한꺼번에
실을 수 있는 국내 최대크기의 카페리선입니다.
내년 2월 이 배의 취항을 앞두고
당장 2천 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대합실이
시급한 문제로 지적됩니다.
목포항 국제여객터미널 1층을 제주항로
대합실로 쓰고 있으나 수용가능한 인원은
6백여 명,
혼잡을 피하기위해 승선시간을 앞당기고있으나 선사나 승객 모두 불편하기는 매 한가지입니다.
◀INT▶ 함문형 과장 ((주)씨월드고속페리)
.대합실이 비좁아 승선시간은 한두시간씩 ..
지난 2천6년 끊긴 중국항로의 재취항이
사실상 힘들어진 점을 감안해 현 국제터미널을
연안터미널로 기능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1층 선사 사무실과 매점등을 지금 비어있는
2,3층으로 옮기고 1층 전체를 탑승장으로만
활용하면 혼잡이 한결 덜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올 초 발간된 목포항 발전전략에서도
이같은 문제점과 개선방향이 제시됐으나
목포항만청의 내년 예산안에서 관련 사업비는
한 푼도 반영되지않았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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