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민노당 등 야권 지도부가
한나라당의 예산 강행 처리에 반발해
광주에서 대규모 장외 투쟁에 나섰습니다.
손학규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와
광주전남의 의원들은
오늘 오후 옛 전남 도청앞에서
'이명박 독재 심판, 국민과 함께'라는 구호아래
대 정부 규탄대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또 오전에는
광주시내 곳곳을 돌며
'새해 예산 날치기 처리'의 부당성을 알리는
대 국민 홍보전을 펼쳤습니다.
민주노동당 지도부와 의원들도
오늘 오전 무등산 증심사 입구에서
'MB독재 심판 보고대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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