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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치단체마다 일자리를 만드느라
고심하고 있는데요.
농어촌 지역에서는 메주도 쑤고,
동백씨를 줍는 등
독특한 맞춤형 일자리가 속속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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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마을 한가운데 들어선 공동작업장.
이른 아침부터 메주를 묶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직접 지은 콩을 가마솥에서
예닐곱 시간씩 삶는 등 전통 방식 그대롭니다.
◀INT▶이영숙 *월부리 부녀회*
"..우리가 수확한 것을 옛날 방식 그대로
하니까 맛있고,좋죠..."
자치단체가 2개월간의 인건비를 지원해
만든 일자리로,주민들은 올해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마을 자체 특화 사업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메주로 벌어들인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들과 나눈다는 계획입니다.
C/G]공원 조성이나 도로 가꾸기 등
단순 일자리가 아닌 농촌지역 특성에 맞는
이른바 맞춤형 일자리입니다..
[동백씨 채취사업,희망마을프로젝트,
희망의 집수리...]
◀INT▶곽태웅 과장*완도군청 전략산업과*
"..주민 소득과 연결되는 직접적인 일자리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인 주민 소득원을
만들고,소외계층 돕기로도
연결된다는 점에서 이같은 맞춤형 일자리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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