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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바다에서만 자라고,
부드러운 맛때문에 매생이는 겨울철 별미로
꼽히고 있습니다.
제철을 맞은 매생이 채취 현장,
박영훈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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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을 가르며 도착한 양식장,
대나무 발마다 윤기나는 매생이가 가득합니다.
◀INT▶배권승*어민*
"..아주 잘 자랐어요.색깔도 좋고,맛도 좋고.."
철분과 단백질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매생이는
오염된 바다에서는 잘 자라지 않아 청정 해역의
상징입니다.
현재 산지가격은 450그램에 4천 원 대,
숙취에 좋은 굴 매생이국과 부침개,떡국 등의
다양한 재료로 쓰이고 있습니다.
◀INT▶김선심*어민*
"..전화 주문도 오고 직접 와서 사가기도 하고,
한번 드시면 계속 찾아요.."
게다가 최근에는 동결 건조시킨 분말로
만든 초콜릿까지 등장할 정도로 매생이의
인기는 높습니다.
서남해의 겨울철 별미 매생이는 내년 2월까지 채취가 이어집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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