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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3원) 투명 신소재로 복원 -R

입력 2010-12-23 08:11:03 수정 2010-12-23 08:11:03 조회수 1

◀ANC▶
문광부가 옛 도청 별관 일부를 헐어낸 뒤
다시 투명 신소재로 복원하는
최종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분수대와 전당, 무등산을 일직선으로 이어
광주 정신을 살리겠다는 취지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문광부가 광주시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
옛 도청 별관 최종 보존 방안입니다.

(C.G)
별관 30미터는 원형 보존하고, 본관과 연결된
24m는 완전히 철거한 뒤에 투명한 신소재로
다시 복원한다는 것이 핵심 내용입니다.

(C.G)
즉, 3층과 4층은 투명 신소재를 이용해
별관 건물의 원형을 유지하고,
1.2층은 게이트로 만들어 전당과 연결하는
통로로 활용하겠다는 것입니다

별관 전체를 원형 보존한다는 정신을 살리고
게이트와 함께 투명한 신소재를 사용함으로써
소통의 광주 정신을 구현한다는 취집니다.

(C.G)
특히, 옛 도청 앞 분수대와
아시아 문화 전당, 그리고 무등산이
투명하게 일직선으로 연결되는
시각적인 효과도 노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광부는 민주.인권.평화를 지향하는
광주의 미래와 과거가 서로 만나
건축 미학적으로 의미있는
구조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운태 광주시장도 문광부의 최종안에 대해
찬성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규승 설계자와 최종 협의를 마친 문광부는
오는 24일 투명 신소재 사용을 골자로 한
별관 보존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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