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구제역 여파로
지난 8년간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해 온
전남에서도 소 거래감소와 가격하락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농협 전남본부에 따르면
전남지역 3만4천여 한우와 육우 축산농가들이 이달 초 우시장 폐쇄 조치이후
축협 가축 중개매매센터를 이용하고 있으나
암소 한 마리 가격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8%가 떨어졌습니다.
거래량도
지난 해 14개 우시장에서 송아지와 큰소 등
하루평균 170여 마리가 거래됐지만
전국적인 구제역 발생이후 최근들어서는
거래가 거의 끊긴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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