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운수노조 금호고속 지회는
오늘 오전 4시부터 내년 1월 4일 오전 10시까지 시한부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18일, 이틀간에 이은 두 번째 파업으로
오전에 24회가 감축 운행됐으나
전남 이외지역 시외노선과 출퇴근버스 이용에는 큰 차질이 없었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금호고속에는 한국노총 산하
전국자동차노조연맹 지부가 지난 7월 초
임금협상과 단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일부노조원들이 민주노총 산하 운수노조 지회를 새로 결성한 뒤 단체교섭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은 노동조합법이 금지한 복수노조에
해당한다며 새 노조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