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 서해안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 서해안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는
모두 29건으로 4.7 킬로리터의 기름이
유출됐으며 이는 전년도 12건보다 17건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또 지난 4월 신안군 지도읍 송도선착장에서
발생한 예인선 침몰 사고 등
어선과 예인선에 의한 유출사고가 전체의
절반인 15건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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