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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와 수사관 등
검찰의 성추행 구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현직 검사가
여성 사법연수생을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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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검찰청 장흥지청입니다.
이곳에서 실무 수습 중인
여성 사법연수생이 최근 지도 검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지난 7일 회식자리에서
검사가 신체접촉 등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겁니다.
여성 사법연수생은
현재 실무 수습을 중단했습니다.
해당 검사는 성추행 의혹을
강력 부인하면서도 사의를 표명하고
지난 12일부터 출근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CG)광주지검은 "현재 진상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결과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해 12월, 광주지검에서는
검찰 수사관이 회식자리에서 여성 수사관을
성추행한 사실이 드러나 말썽이 일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10월에는 법무연수원 교수로
재직 중인 한 부장검사가 여성 검사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잇달아 터진 성추행 의혹에
검찰이 곤혹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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