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의 플랜트 처리시설을 둘러싼
수출차 분쟁이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플랜트 시설이 들어서면 분진과 쇳가루로
수출차에 피해를 줄 수 밖에 없다며
목포항만청이 마련한 대책회의도 외면하는 등
강경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기아차는
수출선적항을 광양항 등으로 옮기겠다며
압력을 넣고 목포시도 이 시설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천명한 반면,
한영중공업은 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땅까지 사들이는 등 상당부분 투자가
이뤄졌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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