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의 교원평가가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에서는
지난 해 처음 시행한 교원능력개발평가에서
여덟 명이 6개월 장기연수 대상자로 미흡판정을
받았지만 교원평가관리위원회에서는
한 명은 평가에 참여한 학생이 적다며
연수를 면제하고, 나머지 7명에 대해서도
소신있는 생활지도와 학교평가 우수 등의
이유로 60시간 단기 연수로 처분했습니다.
교육청 안팎에서는
평가 결과를 전면 수용하지 않는다면
평가 결과에 대한 심의가 온정에 치우쳤든지, 평가 자체가 잘못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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