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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백신 예방접종이 전국으로
확대된 가운데 전남에서도 백신 접종이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철저한 준비없이
단기간에 백신 접종을 끝내려다 보니
백신 부족사태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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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청정지역인 전남에서도
지난 16일부터 백신접종이 시작됐습니다.
구제역 예방백신을
접종하는 소와 돼지는 65만 9천마리..
전라남도는 예방 백신을 5% 이상 더
확보했었는데 5만여 마리가 아직까지 백신을
접종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SYN▶ 축산농민
못맞췄죠.//
백신 예방접종 현장에서는
1병에 들어있는 100cc 분량의 백신을
마리당 2cc씩 나눠서 주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축산농민들이 스스로 집에서
접종하는 경우가 늘면서 주사기바늘이 부러지고
정확한 주사량 투입이 어려워
백신 부족사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SYN▶ 축산농민
2cc씩 정확히 못하죠.//
특히 섬지역 시군들은 축산농가에
예방접종을 맡길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정부가 설 이전에 항체가
형성될 수 있도록 예방접종 기간을 이틀로
단축하면서 발생한 문제입니다.
전라남도는 백신을 추가로 확보해
예방접종을 다음 주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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